여수 예울마루 해변과 장도 산책

여수 밤바다가 어느 가수의 노래때문인지
여수는 늘 여행객들로 붐비는 것 같다.

그 중에서도
여수 예울마루!!
모래사장이 있고
해양스포츠를 즐기시는 분들이 보이고
멀리 장도라는 섬이 보이는데
한바퀴 도는데
30분쯤 걸린다고 해서
돌아보기로 했다.

섬섬여수
포토샵에서 사진 한컷 찍고
작은 해변을 지나
장도로~~ 갔다.

다리를지나가니
예술의 섬 장도 라고 씌어져 있다.
멋지다!!!

사진 찍을 장소도 조형물도 많고
한 바퀴를 돈다.
바다가 손에 닿을듯이 바로 보이고
산책코스로 참 좋은 곳이라는 생각!!!

저 새는 백로?
카메라 앞이라는 것을 아는지
포즈가 멋지다.

사진들을 찍어댑니다.
이 많은 사진들은
지금은 제 휴대폰속에 있는데
어디로 가는걸까요?

산해진미와 볼거리들이 많은
여수에 놀러 가 보세요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