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압 매화는 아직도 만개하지 않았다.
오늘 잠깐 들렀었는데
활짝 핀 매화를 볼 수 있을 줄 알고
약간 설레는 마음으로
차를 몰고 갔는데 조금 실망했다.


광양매화축제가 지난 주말에 끝났는데
축제기간에도 개화가 너무 안돼서
썰렁했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
올해는 개화가 많이 늦는 것 같다.
어떤 나무는 많이 개화되기도 했는데
나무 품종과 장소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것 같다.




콧바람 쐬고
막간을 이용해 냉이와 달래도 캤다.
흙을 씻어내기 위해 시골집앞 도랑에서
대충 헹굼을 했다.



집에와서 늦은시간까지 다시 다듬고 데치고~
역시 손이 많이가는 봄나물이다.
앤플랫폼 요금제가 나와서
온라인 홈페이지가 후끈후끈하는 요즘.
가성비높은 후불요금제가
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만큼
나도 더 열심히 전국알뜰폰.com 알려야겠다.

오늘도 바람은 옷깃을 스쳐지나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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